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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렌드로 만나 본 18/19FW 가방

  •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그를 위한 도구들이 점점 작아지면서 패션 가방 영역에 있어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일상생활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형 가방을 비롯해 개인의 개성과 욕구가 결합된 2018/19FW 키아이템 가방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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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그를 위한 도구들이 점점 작아지면서 패션 가방 영역에 있어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일상생활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가방을 비롯해 개인의 개성과 욕구가 결합된 가방들이 등장하게 되면서 이번 2018/19 FW 는 악세서리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 중 작년에 이어 올해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 중 하나는 단연 웨이스트 백 제품인데 이전의 트렌드가 패션적인 부분에서 접근했다면 이제는 실용적인 부분과 더불어 끈의 길이도 길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해 사코슈 백 처럼 연출도 가능하게끔 고안한 부분들도 더럿 보인다. 또 소재들 역시 아웃도어에서 볼법한 소재들이나 가죽소재들도 믹스 매치해서 완성도는 이전에 비해 높아지고 비중역시 굉장히 높아진 부분.







그리고 기존의 웨이스트 백에서 한 층 더 세분화되고 진화된 제품들도 18-19 FW/트렌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모듈러 백과 파우치가 그런 제품군에 속한다. 판매를 위한 노련미가 돋보이는 이 모듈러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밀리터리에서 그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듯 하다. 전투조끼와 탄띠라는 군용품에서는 다양한 군수품들을 적재적소에 맞게끔 탈부착 할수 있는 형태로 고안이 되어있는데 마치 그러한 것들을 연상케 한다.


또, 모듈러 제품 같은 경우 낱개 형식으로 제품을 일정한 간격을 두고 출시해 반복 구매를 유도하고 조합하는 시스템으로 그 브랜드의 노예(?)가 될수 있게 한 부분도 인상적이다. 





여전히 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크로스 바디 백 (일명_사코슈백) 역시 내년 FW까지는 그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이번 여름 너도나도 출시를 하며 경쟁을 부추겼던 대표적인 여름 인기템으로 자리잡았다. 토트백, 크로스백, 백팩에 이어 남성들이 들고 다닐 가방이 많아졌다는 것은 굉장한 희소식. FW시즌인 만큼 가죽 제품류의 가방들이 선보여 지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스포티한 무드의 가방류 이기 때문에 활동적인 브랜드나 스트릿 패션씬에서 주로 보여지고 있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만나볼 가방은 드로스트링백(Drawstring Bag). 옛 어르신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복조리 가방이다. 소프트한 가죽이나 패브릭 소재를 이용해 끈을 잡아 당겨 열고 닫음을 할수 있도록 만든 가방으로 여성들의 가방 디자인에서 주로 볼수 있는 형태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남자라고 들지 말라는 법은 없기에 18/19FW 컬렉션에서 벨루티를 비롯해 이세이 미야캐 맨 컬렉션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고, 미니멀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인 드로스트링백은 무심한듯 시크하게 들고다니기 좋은 가방으로 올해도 다양한 브랜드에서 그 활용도가 재 조명될것 같다.



소개해드린 가방 디자인 이외에도 아웃도어 백팩에서 파생된 트레킹 럭색, 군대에서 볼법한 더블백 디자인의 스포티백, 운동가방이라고 불리던 홀드올 백 등등 전체적으로 스포티즘, 밀리터리 무드의 가방들이 트렌디하게 많이 보이고 있는 모습이니 가방을 만들어야 된다면 이런 무드들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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